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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중국 내 주요 대규모 영화제로 꼽히는 제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범이 이날 중국 베이징 안서호 국제 회전중심에서 개최되는 ‘베이징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등장 한다”라며 “인기배우 왕려곤(왕리쿤), 정원창과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김범의 영화제 참석은 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5월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중생애인(重生愛人)’팀이 공식 초청 받았기 때문이다. 앞서 배우 송혜교 등이 초청 받은 적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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