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창립 멤버로 57개 국이 확정됐다. 중국 정부가 15일 공식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유럽에서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0여개 국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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