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CJ제일제당이 14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을 선보이고 있다.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은 청사과 4개 분량의 과즙이 그대로 담긴 음용식초로 사과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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