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공유가 커피 만드는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4월14일 소속사 측은 한 커피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의 촬영 현장 모습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어느덧 5년 차에 접어든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온 공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고개를 숙인 채 커피 잔에 집중하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측은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상이 공유는 라떼를 능숙하게 만든 뒤 아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며 “우유를 머그 잔에 담은 뒤 라떼 아트 스푼으로 신중하게 만들어 가는 공유의 모습에 촬영 준비 중이던 스태프들마저 지켜봤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는 현재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촬영을 마치고 ‘부산행’(감독 연상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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