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금융위기가 재발하면 이전보다 더 큰 시장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다. 엄격해진 규제로 은행들은 보다 안전해졌다. 하지만 위기상황에서 신용 확대를 주저하고 주식 인수 등을 꺼리면서 은행의 금융시장 완충자로서의 역할은 제한받을 것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