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예지가 이다희, 차예련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4월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에 따르면 정예지가 심사숙고 끝에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정예지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 계약을 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며 신선한 마스크뿐만 아니라 맑은 이미지와 당찬 모습까지 가진 매력적인 배우다”고 전했다.
이어 “정예지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며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예지가 속한 매니지먼트 구는 조민수, 이요원, 차예련, 이다희 등이 속해있는 연기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박 2일’ 김민준-김종민, 궁상맞은 식사…“쉰 김밥 먹어도 되냐”
▶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에 일부러 져주는 정일우에 “X맨 찍냐” ▶ ‘슈퍼맨’ 추성훈, 딸 외모 평가…“추사랑 코가 걱정이다” ▶ [포토] 박신혜 '키스를 부르는 입술~'
▶ ‘런닝맨’ 정용화, 12번 출연에 지석진보다 많은 우승 횟수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