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사권이 팬들과 사랑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4월10일 김사권 소속사 측은 최근 가진 팬미팅 현장 속 김사권의 모습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김사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날 김사권은 팬들과 생일 축하 겸 조촐한 팬미팅을 열었다. 평소 김사권은 팬들과 종종 만남을 가질 뿐 아니라 연락을 주고 받는 돈독한 관계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권 역시 팬들의 생일 때마다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날리는 등 누가 팬인지 모를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며 그의 유별난 팬사랑을 전했다.
한편 김사권은 내달 초 방영될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마성의 본부장 영재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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