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대성·부영은 제외
[ 박동휘 기자 ]

닭고기 회사인 하림과 해운업체 장금상선 등 2개 계열이 올해부터 채권단 관리를 받는 주채무계열에 포함됐다. 반면 STX와 대성, 부영은 주채무계열에서 제외됐다. 주채무계열은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이 금융회사 신용공여액의 0.075% 이상에 해당하는 계열기업군을 매년 4월 선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신용공여액이 많은 41개 기업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42개보다 1개 줄었다.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선 주채권은행이 이달 말까지 평가한 뒤 재무구조가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면 재무구조개선 약정이나 정보제공 약정을 맺어 관리한다.
올해 선정 기준이 된 신용공여액은 1조2727억원으로 지난해(1조2251억원)보다 476억원(3.9%) 늘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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