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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공습 13일째, 어린이 사망자 최소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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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공습 13일째, 어린이 사망자 최소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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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 연맹군의 예멘 공습으로 7일 오전 예멘 서남부 이브지역에 위치한 알바스테인 학교 소속 3명의 어린 학생들이 사망하고, 최소 6명 이상의 학생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8일 외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군사 기지와 학교가 불과 5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 같다” 며 “아이들이 점심을 먹는 도중에 공습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앞서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는 후디 반군이 점령한 예멘의 수도 사나를 되찾기 위한 공습으로 지난 2주 동안 500명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소 75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44명의 어린이가 불구가 되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6일 발표했다. CNN은 “이 수치는 7일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들의 수가 포함되지 않아 부상자와 사상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민간인 피해자가 속출하자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적십자사(ICRC)는 인도적 지원을 위한 일시적 휴전을 촉구하고 있지만 교전은 계속되고 있다.


    한경닷컴 임지혜 인턴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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