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가연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홍가연은 4월1일 자신의 sns에 “ 사극에 잘 어울리는 이마를 가졌다고 칭찬받았어요~크크~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가연이 동그란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초급접 셀카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홍가연은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특유의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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