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은 배우 공유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유는 최근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인 화이트 머스크 시리즈의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달에는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인 '인권 보호(Defend Human Rights)'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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