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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모레노 IDB 총재와 주형환 차관의 10년 인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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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IDB 총재와 주형환 차관의 10년 인연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의 10년 인연이 화제. 최근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 IDB 연차총회 내내 주 차관이 부산에 머물며 모레노 총재와 동행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부각돼.

금융위와 금감원의 어색한 동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처음으로 같은 사무실, 같은 팀에서 일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출범한 금융개혁 현장 점검반이 무대. 금융회사의 두 시어머니라 할 수 있는 금융위와 금감원의 동거 실험은 금융회사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한 것.

중흥건설 검찰조사의 파장

검찰이 광주의 중견 주택업체 중흥건설을 압수수색하면서 지역 건설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뚜렷한 조사 배경이 밝혀지지 않아 여러 추측이 나돌고 있다는데. 최근 금호산업 인수전에서 호반건설을 암묵적으로 도왔기 때문이라는 설도 돌아.

중국 지방정부 개혁이 외자기업에 주는 리스크와 기회

중국이 지방정부의 시장 개입을 줄이는 개혁에 박차. 지방정부가 외자기업에 제공해온 세금 감면 등 특혜 축소가 불가피해져. 반면 지방정부 관료들의 임의적인 규제와 간섭이 줄어드는 건 외자기업으로선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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