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25일 독일 저먼윙스 사고 여객기의 탑승자 명부에서 일본인 남성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탑승자 명부에서 확인된 일본인은 나가타 사토시(60대), 사토 준이치(40대) 씨이며 두 사람 모두 독일 뒤셀도르프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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