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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프레젠테이션 달인의 비결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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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달인’의 비결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직장인들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소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아는 것. 상대방이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면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무엇을 알고 싶은지 파악하는 게 최우선.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주장과 그 근거, 데이터를 미리 점검하는 것도 갑자기 반박당했을 때 당황하지 않는 비법.

헤지펀드 대부의 자본주의 비판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폴 튜더 존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 콘퍼런스에서 미국 내 부의 불평등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그는 “자본주의는 부의 불평등으로 재앙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해결 방법은 혁명, 세금, 그리고 전쟁”이라고 말했다고. 그의 강의에 대해선 “공감한다”는 반응과 함께 “현실성 없는 순진한 얘기”란 비판도 나왔다고.

금융사 울리는 역마진 상품들

금융회사들이 팔기를 꺼리는 상품이 있다고. 많이 팔아봤자 손해만 보는 ‘역마진’ 상품. 특판형 환매조건부채권(RP), 외화 RP, 고금리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이 대표적. 이런 상품들은 금융사들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팔고 있는 것. 초저금리 시대에 노려볼 만한 금융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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