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추천…1인당 100만원
인송문화재단과 한국경제신문은 제10기 인송·한경 고교 장학생을 선발한다. 인송·한경 장학제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없도록 해달라”는 고(故)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의 유지에 따라 2006년 시작됐다. 장학생은 반드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우며 학업 성적이 전교 상위 20% 이내인 고교 2~3학년생이다. 학교당 1명에 한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상·하반기 각 50만원)이며 선발 인원은 36명이다. 선착순으로 40명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접수 : 5월1일까지
●서류 : 성적증명서 사본 등
●양식 :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내려받기
●제출 : 등기우편(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 3층 경제교육연구소)
●문의 : (02)360-4069/ni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인송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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