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희 전혜진 차 폭스바겐 골프 GTI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뒷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드라마 끝나고 강석우 선배님이 자리를 만들어주는데, 술 마실 거 같아서 전혜진에 차를 태워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전혜진이 내가 평상시에 좋아하는 차를 몰고 왔더라. 그 차가 진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는 성능 좋은 차라 전혜진이 달리 보이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천희는 "모임이 끝나고 2차로 따로 최정윤, 나, 전혜진과 셋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 후부터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이천희 전혜진, 아름다운 부부네" "택시 이천희 전혜진, 예쁘게 잘 사는 듯" "택시 이천희, 전혜진 차에 반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진 차로 알려진 '폭스바겐 골프 GTI'는 깔끔한 외관에 안정적인 승차감을 자랑하며 2015년 모델 ?가격은 4도어가 2,312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