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중부 지방은 이번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등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성 고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16일 예보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6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최근 30년래 평년치(10.7도)를 크게 웃돌았다. 17일에도 서울의 최고 기온이 17도를 기록하는 등 이번주 내내 15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다. 18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로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최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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