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5.81

  • 22.71
  • 0.48%
코스닥

943.48

  • 1.30
  • 0.14%
1/4

SK그룹 구조 개편 가능성 대두…SK텔레콤 '주목'-유안타證

관련종목

2026-01-15 11: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그룹 구조 개편 가능성 대두…SK텔레콤 '주목'-유안타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최성남 기자 ] 유안타증권은 13일 최근 SK와 SK C&C의 합병설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을 포함한 SK그룹내 구조 개편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사실 합병 자체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며 "중요한 것은 회사의 의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좀 더 본질적 관점에서 고려해 본 결과 만약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합병을 한다면 '소규모 합병'이 가능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개정 상법을 통해 소규모 주식 교환의 요건 완화, 합병, 분할 및 주식 교환 시 자기 주식 교부가 허용된다. 때문에 이미 시가총액 차이가 1대 0.59로 벌어진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해당 법의 적용이 가능하며, 자사주 교환을 통해 신주 발행 없이 합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소규모 합병의 경우 SK텔레콤은 합병과 관련한 주주총회를 열지 않아도 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는다"면서 "이는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주주 가치의 훼손 없이, SK브로드밴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즉, 과거 어느 때보다도 현 시점은 SK텔레콤 주주에게 유리한 합병일 수 있다는 게 최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합병을 전제磯摸?유리한 합병 비율이 유력한 SK텔레콤을 매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