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한 기자 ]
일본 증시가 12일 장중 1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한때 1만9,000엔을 넘어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인터넷판이 전했다.
이날 오후1시40분 현재 닛케이는 전날 종가 대비 243.21엔 오른 1만8,966.73엔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janus@ha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