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하락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생산·투자·소비가 모두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등 경기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인하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인하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시장에 앞으로도 완화적인 형태의 통화 정책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형성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금리 인하가 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전망했다.
오히려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고,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자본의 유출도 확산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부문장은 "경기 심리가 위축돼 있기 때문에 효과는 적을 것이라고 본다"며 "가계부채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금리 인하로 '부채의 덫'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팎컷?屎릿允瘦賻?呪?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