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5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탈리콜린은 '윈터 가든'을 테마로 가을과 겨울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을 선보였다. 자연의 질감과 색상을 레이스, 벨벳 등의 소재를 사용해 여성스럽고 로맨틱함을 담은 모던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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