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상반기내 중국에서 '슈퍼스타 SM타운'을 퍼블리싱할 예정이며, 중국내 10대~20대 모바일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p> <p>추콩의 하오즈 천 CEO는 '중국시장의 수 많은 음원게임 팬들과 한류팬들에게 좀 더 만족도 높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카카오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류 음악을 좋아하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음원게임의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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