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게임톡이 3월 3일 창간 3주년을 맞았다. </p> 창간 이후 한국 게임시장은 급변했다.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진흥에서 규제로, 외산 게임의 습격으로 한국 게임사들이 '고사위기'에 처했다.
더불어 게임사들의 가장 우군인 게임전문지들도 '생존'을 위해 아등바등 포화 속으로 몰린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불황과 정부 규제 이슈와 선점한 장르별 게임사별 장수게임 때문에 '부익부빈익빈'은 심해져 최악의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다이어트를 실천하면서 진지전이 아니라 게릴라전으로 SNS과 이슈파이팅으로 버틴 게임톡이 생존 터널을 통과해 3주년을 맞았다. 게임툰도 '게임톡의 3주년 생존을 축하드립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송경민 객원 기자 gamtoon@gamtoon.com</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이 축 活?게임툰 송경민 대표님이 보내준 툰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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