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엄정화가 정재형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월2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리에 아무렇게나 앉아서 제임스 모리슨 같은 음색의 루크모리스 노래듣기”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어느 거리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집중하고 있는 엄정화와 정재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9년 절친 답게 흰셔츠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 흡사 연인처럼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멋진 악몽’(감독 강효진)에서 주인공 연우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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