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임신 3개월
배우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을 넘어서 안정기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이영은과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연했던 이영은은 임신 3개월 임에도 극 분위기를 고려해 외부에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영은은 지난해 9월 JTBC 고정호 PD와 결혼했으며, 고정호 PD는 '무정도시'의 제작을 총괄했다.
한편 이영은은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헬머니'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 임신 3개월, 축하드려요", "이영은 임신 3개월, 태교 잘하시길", "이영은 임신 3개월, 금방 임신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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