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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남편 앞에서 집단 성폭행 당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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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성폭력 범죄가 빈번해지면서 여성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13년 인도 중부 마디야프레시주(州)에서 부부동반으로 자전거 여행 중이던 스위스 여성이 남편이 지켜보는 앞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남편은 손발이 묶인 채 남성 6명이 아내를 성폭행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미국인 여성 관광객이 달리는 승합차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브라질 청년 3명은 여성의 프랑스인 남자친구를 폭행했고 여성은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과 구타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최근 선정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는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등으로 밝혀졌다.

사진 = 영화 '정사 위험한 성적유희' 스틸컷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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