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깜찍 셀카 퍼레이드를 공개했다.
2월2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셀카를 모아놓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 속에는 여러 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눈을 동그랗게 뜨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청순함부터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하게 연출해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배우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감독 조근식)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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