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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딸 바보 등극 “랑이 벌써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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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그룹 쿨 유리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월2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은 iamyuri 촬영중~ 바쁘다 바빠~빨리 끝내고 랑이 보러 가야지. 벌써 보고싶네! Photo by Mari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남다른 패션 감각과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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