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견창업이 창업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며 많은 예비창업주가 애견카페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
이렇게 높아지는 관심 속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완벽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브리딩센터, 분양샵, 애견카페 등 애견창업을 위한 모든 것을 돕는 펫매니지먼트 '펫글로벌'이 화제다.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펫글로벌은 1997년 창립 아래 10여 년간 국내 대형견 분양시장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 대형견 분양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업이다.
현재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앙평본점을 비롯해 브리딩센터, 애견 분양샵을 운영하며 애견 공원사업, 애견 생활용품사업, 펫샵 프렌차이즈 사업, 애견 생식사업, 애견훈련소 사업, 전문켄넬 프렌차이즈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계 전 견종 대형견 '브리딩 센터'를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2009년 대규모 3000여 평의 전시장으로 개장한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매주 300여 마리의 신규 분양견들을 분양하고 있다.
또한, 펫글로벌은 대형견 외에도 소형견 분양 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 역시 매우 풍부하다. '애견분양샵'에서는 애견 분양 전문가들이 마케팅, 고객관리, 애견관리 등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100% 새로운 브랜드를 맞춤 개발하여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모델급 인물과 혈통을 지닌 프리미엄급 애견을 만나볼 수 있는 애견카페 '포포앤미루'와 '파티&독'도 눈에 띈다. 기존의 애견카페가 지닌 한계였던 단조로운 수익구조를 탈피하고자 애견분양, 수제간식, 용품판매, 미용, 장례, 훈련, 호텔, 교배 등의 아이템을 통해 매출의 극대화를 이뤄내는데 성공하였다.
펫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며 애견 분양샵이 창업 대박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추세"라며 "펫글로벌에서는 프렌차이즈 지원센터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새롭고 차별화 된 각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체계적인 상담, 관리 및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해 어려움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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