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6.62

  • 33.45
  • 0.67%
코스닥

1,063.41

  • 69.48
  • 6.99%
1/3

김종필, 김기춘에 "박 대통령, 외롭지 않게…" 당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종필, 김기춘에 "박 대통령, 외롭지 않게…" 당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종필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2일 오전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부인인 박영옥씨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박 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을 찾아, "사모님(박영옥)은 건강하신 줄 알았습니다"라며 김 전 총리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김 실장 사의가 수용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을) 가끔 찾아뵙고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다 외로운 자리입니다"라며 "(박 대통령을) 모셔보니까 어떤 인격입니까"라고 물었다.


    김 실장은 "제가 감히…잘 모시려고 마음을 다해…"라고 말한 뒤 "그 자체가 나라 생각밖에 없는 분"이라고 답했다.

    김 전 총리는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아버지, 어머니 성격 좋은 것을 반반씩 다 차지해서 결단력도 있고, 판단력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에는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어 설연휴 기간 밀린 각종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황으로 김 실장은 떠나는 날까지 인수인계 사항을 정리하면서 기본적인 업무를 챙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