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배우 신주아 남편이 태국 재벌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이 신주아를 언급하면서 신주아의 남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가진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가 초등학교 동창의 지인인 라차나쿤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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