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적자기업들, 설 연휴 휴장 직전 실적공시 대방출

관련종목

2026-02-09 19:3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적자기업들, 설 연휴 휴장 직전 실적공시 대방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7일 장 마감 후 적자기업들의 실적공시가 봇물을 이뤘다. 긴 설 연후 휴장에 맞춰 주가 악재를 털고가려는 얄팍한 속셈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S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87억29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이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메가스터디도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57억6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대호에이엘도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10억72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적자전환 상장사 외에 실적이 크게 줄어든 기업들의 공시도 이어졌다.

      동양에스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4% 감소한 2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22.3% 줄어든 1742억2500만원, 당기순손실은 35억26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디오텍도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9.8% 감소한 1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8.5% 줄어든 236억41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44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올빼미 공시'는 피해가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간다는데 문제가 있다"며 "평소에 기업실적을 꼼꼼히 분석해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