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히틀러 발언은 언어 갑질…최고위원 걸맞은 언어 써라" 김부겸, 정청래에 직격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히틀러 발언은 언어 갑질…최고위원 걸맞은 언어 써라" 김부겸, 정청래에 직격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손성태 기자 ]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지도부에 입성한 뒤 초강경 발언을 쏟아낸 데 대해 당내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비판하면서 “(당의) 한 고문이 ‘독일이 유대인 학살을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들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이유는 없다’고 했고, ‘일본이 과거사를 사과한다고 야스쿠니에 참배하고 천황에 절할 이유는 없다’는 말도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전 의원(사진)은 11일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도가 지나친 발언”이라며 “상대편 가슴에 대못을 박듯 후벼 파야만 선명성이 드러나는 건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우리 당이 10여년간 국민과 멀어진 것은 전부 말 때문이었다. 말부터 그렇게 하니 역시 ‘싸가지 없는 집단’이 되고 국민이 더 냉정하게 돌아서는 것”이라며 “상대편의 존재를 깔아뭉개는 ‘언어의 갑질’을 할 게 아니라 이젠 ‘증오의 정치’를 잘라내고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