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자매’ 크리스탈, 제시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월11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귀여운 알람시계”라는 글과 다양한 헤시태그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흰색 옷을 입은 크리스탈, 제시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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