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검찰, '20억 유용 의혹' 김광수 대표 무혐의 처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20억원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종욱 씨의 가수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중 20억원을 개인적으로 써버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검찰은 앨범·뮤직비디오 제작비와 출연료 등 정상적으로 돈을 썼다는 김 대표의 소명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해 MBK엔터테인먼트로 재출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언론사최초] 중국 증권사 애널리스트 특별殼? 중국 주식투자 강연회 무료접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