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전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다미아니 부사장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드림 바이 나카타' 런칭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드림 바이 나카타'는 아시아 축구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와 이탈리아 주얼리 다미아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자선 컬렉션으로 출시 후 3년 동안 수익 중 일부는 NPO 법인 HOME-FOR-ALL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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