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초대형 레이드 몬스터는 두 마리가 등을 맞대고 있으며, '브라하'와 '고대 브라하'를 대적하는 두 진영으로 각각 나뉘어 공격을 진행하게 된다.
'브라하'와 '고대 브라하'는 거대하고 파괴력이 강해 회피 및 방어 기술로는 공격을 막아낼 수 없어, 오직 달리면서 빈 공간을 파고들어야 하는 등 색다른 전투 패턴과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브라하'와 '고대 브라하'가 각각 뿜어내는 '혈기'와 '노련함' 기운이 서로에게는 강한 피해를 입히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공격 중에 해당 기운을 담은 후 몬스터의 몸체를 타고 올라가 다른 진영으로 이동하는 전략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마영전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임덕빈 디렉터는 '이번 초대형 레이드와 신규 전투 ?개발은 종전에 없던 액션을 추가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며, '거대한 몸집의 몬스터가 일으키는 파괴력과 색다른 공격 패턴을 통해 긴장감 높은 액션과 스케일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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