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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양지'로 나가는 타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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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로 나가는 타투

대부분 불법인 문신 시술을 정부가 양성화할 방침이라고. 조폭 상징이던 타투가 패션으로 자리 잡아가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는데. 타투 합법화가 되레 시장 과열로 이어져 비위생적 시술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며 논란.


삼성 부품 계열사 올 실적 만회 카드는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지난해의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새 전략 마련에 부심. 삼성전자 의존도를 낮추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게 이들의 반전 카드. 삼성전기는 중국과 베트남 사업을 강화하고, 삼성SDI는 자동차전지 투자 확대로 활로 모색.


전·월세 전환율 어떻게 산정하나

전·월세 전환율을 낮추기 위한 법안이 발의. 임대인에게는 요구수익률, 임차인에게는 기회비용. 하지만 전·월세 전환율 산정 때는 변수와 장애요인이 많아 동일 시점, 동일 단지라도 산정 결과 차이가 커. 전·월세 전환율은 거래 참고자료로만 따져야.


잔혹한 화형의 재등장

역사 속 유물로만 여겨지던 화형이 뉴스에 다시 등? IS가 생포한 조종사를 화형에 처하는 동영상을 공개. 역사적 인물 잔 다르크 역시 종교와 얽혀 화형으로 생을 마감. 종교적 극단주의와 인간 잔혹함의 병존을 역사가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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