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한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하며 학생복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아이비클럽코퍼레이션은 1995년 제일모직의 학생복 사업부에서 출발해 2001년 독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03년을 기점으로 학생복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학생복 업계 리딩기업이다.
아이비클럽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학생복’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컨셉 아래 상품 개발 및 품질 연구에 주력,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교복에 접목시키며 학생복 고급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와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0대들을 위한 이벤트 및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는 한편,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공부의 신’ 교복 제작에 참여하는 등 TV와 영화 속 스타일리시한 교복으로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아이비클럽 마케팅팀 심재웅 대리는 “1318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며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업계 선두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는 최고 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비클럽은 다양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하복 시즌별 디자인 선호도 조사 및 유통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여 고객의 선호도, 서비스 만족도, 디자인 만족도 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나아가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하기 위한 VMD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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