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는 올해 자동차 판매량은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지역으로는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신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시장의 신차 판매량은 지난해(1650만대)보다 소? 증가한 1690만대로 전망했다. 유가 하락이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를 부추길 것이란 분석이다. 미 시장은 내년에 1720만대, 2017년 1750만대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시장은 전년보다 7% 증가한 2520만대로 예상했다. 차종별로는 SUV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고급차 판매량은 15% 늘어나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러시아 경제위기가 주변국까지 영향을 주는 등 불확실성 여파로 서유럽은 3%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