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까지 사전계약 7000대를 돌파했으며 약 2개월 가량 주문 대기 기간이 걸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티볼리는 판매 첫 달부터 코란도스포츠(2263대)를 제치고 쌍용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1만321대를 팔았다. 내수는 작년 1월보다 25.2% 증가한 6817대, 수출은 43.4% 줄어든 3504대에 그쳤다.
쌍용차 관계자는 "수출의 경우 루블화 가치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러시아 수출 물량 축소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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