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엠버 허드♥조니뎁, 결혼식 장소보니 규모가…'초호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엠버허드 조니뎁 결혼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그의 약혼녀 엠버 허드가 2월 첫째 주 주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월29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1)이 약혼녀 엠버 허드(28)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다음 주말 조니 뎁이 소유한 바하마의 한 섬에서 최소한의 하객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50여 명의 하객만 초청됐다”며 “엠버 허드의 가족과 뎁이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결혼식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대된 하객들은 “하객들은 결혼 축제 기간 고급 요트 등에 머무를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허드 조니뎁, 나이차 23살??", "엠버허드 조니뎁 잘 살기를", "엠버허드 조니뎁 간단하게 올리는 구나", "엠버허드 조니엡 결혼식 헐리우드 배우는 섬에서 결혼하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