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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이주영의 네 번째 도전, 원내대표 불운 깰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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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의 네 번째 도전, 원내대표 불운 깰까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에게 ‘원내대표’는 신기루 같은 자리. 4선의원이지만 세 차례 원내대표 도전이 모두 실패. 하지만 세월호 침몰 참사때 주무부처 장관으로 보여준 인내의 모습이 네 번째 도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데.

연말정산 대란이 억울하다는 최 부총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베이징특파원과의 만찬에서 연말정산 대란에 “억울한 측면 있다”고 언급. 추가세수에 6000억원을 더해 서민생활 개선에 쓰기로 한 점이 평가받지 못했다는데. 좋은 상품 못지않게 이를 잘 파는 마케팅도 중요한 걸 모르셨는지.

잠실월드타워 오피스텔 3.3㎡당 1억원?

올 하반기 잠실에서 분양될 롯데월드타워 60층 이상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3.3㎡당 최고 1억원 안팎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330㎡짜리 오피스텔 가격이 100억원에 달하는 것. 해외 고액자산가 겨냥한 것으로 전해져.

2500년 전 군내 성폭행과 망언

장성 출신 국회의원이 최근 군내 성폭행 가해자를 두고 ‘외박을 자주 못한 탓’이라고 발언해 파문. 왜곡된 성풍속은 2500년 전 집단생활을 했던 스파르타에서도 볼 수 있어. 약탈혼 풍습이 그것. 전근대적 사고방식 참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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