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기업 10곳 중 6곳 "유가하락 좋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10곳 중 6곳 "유가하락 좋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한상의, 350社 조사

    車·섬유·음식료 '긍정적'
    조선·정유·건설 '부정적'



    [ 정인설 기자 ] 국내 기업의 60%가량은 국제 유가 하락이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 350개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0.9%가 “유가 하락은 긍정적 요소”라고 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32.5%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했고 6.6%는 “오히려 손해”라고 답변했다.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비율은 자동차 기업(82.9%)이 가장 높았고 섬유의류(78.4%) 음식료(76.2%) 기계금속(70%) 전기전자(61.9%) 등의 순이었다. 반면 조선업종(27%)은 ‘도움이 안 된다’(35.1%)거나 ‘오히려 손해’(27%)라는 응답이 과반수였다. 산유국의 공사 발주가 줄어들 우려가 있는 건설업종에서도 긍정적 답변(38%)보다 부정적 답변(62%)이 많았다. 정유·유화업계 또한 마진 감소로 저유가를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57.4%)이 높았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