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사 공동 시위는 지난 21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집회에서 직원들은 매각 후 3년간 삼성 재취업 금지 조항 등이 부당하다며 조항 철회 등을 요구했다. 삼성은 지난 11월 4개사를 매각하면서 한화 측의 요구로 매각 대상 직원들이 향후 3년간은 삼성에 재취업할 수 없도록 못 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직원들의 의견을 배제한 삼성의 일방적인 매각 결정도 문제지만, 직원들이 삼성에 남을 기회마저 박탈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화가 인수하는 삼성 네 개사 인력은 7300여명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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