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9.63

  • 70.96
  • 1.73%
코스닥

918.96

  • 19.87
  • 2.12%
1/8

주택금융공사, 유동화증권 발행 관계사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유동화증권 발행 관계사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유동화증권(주택저당증권·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 발행 업무를 수행할 주관기관단, 자산실사기관단, 신용평가기관단 등을 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 메리츠종합금융, 미래에셋, 삼성, IBK투자, SK, HMC투자, 유안타, 유진투자, 이트레이드, KB투자,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투자, 현대 등 15개 증권사가 주관기관단으로 선정됐다. 발행 때마다 규모에 따라 2~8곳을 주관사로 뽑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유동화증권 담보자산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자산실사기관단에는 대주, 삼정, 안진, 예일, 인덕, 진일, 한울 등 7개 회계법인이 뽑혔다. 유동화증권 신용평가 업무는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중에서 발행 때마다 1개 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약 14조5000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