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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우현, 비키니 입은 아내에 독설 “공중도덕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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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우현이 비키니 입은 아내에게 독설한다.
 
1월21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사춘기 자녀들이 혹독한 예정학교 방문기를 담은 ‘진짜 사춘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MC 손범수가 “요즘 사춘기 자녀들이 겨울 방학 중이라 학기 중엔 못 갔던 곳을 가족여행으로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혹시 여행을 다녀온 가족이 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은 “가족끼리 워터파크를 다녀왔다. 그런데 엄마가 비키니를 입으셔서 속으로 ‘그냥 평범한 거 입으시지’ 싶었지만 심기를 건드릴까봐 참았다”고 폭로해 엄마 조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현은 “세상에는 사람들이 지켜야 될 공중도덕이란 게 있다. 사실 그 날 비키니를 입은 것은 공중도덕에 어긋난 일이었다”고 독설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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