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금융당국, 다음달 가계부채 관리방안 내놓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 다음달 가계부채 관리방안 내놓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당국이 다음달 초 주택담보대출의 구조전환에 초점을 맞춘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는다. 최근 가계 빚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우선 대출구조를 개선하는데 정책을 집중키로 했다.


    단기·변동금리·만기일시상환 위주의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새로운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현재 20% 수준인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연내 25%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새 고정금리 상품은 기존 변동금리 일시상환형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주택금융공사의 유동화 여력 등을 고려해 일정한도(약 40조원 규모)에서 추진된다.


    상품의 판매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 3.0~3.2%대의 금리를 적용, 기존의 변동금리 상품에 비해 컸던 금리격차를 좁힌다.

    또 단기 일시상환 주택담보 대출자가 새 상품으로 갈아타게 되면 기존 대출 상환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각 시중은행이 신규 대출시 고정금리 대출상품을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토지, 상가 등에 대한 상호금융권의 과도한 대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1분기중에 각 권역별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적용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