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종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약 7조800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33.7% 증가했고, 수주잔고도 약 16조5000억원으로 전년비 5.0%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주잔고가 3년 만에 회복세로 전환해 2015년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개선된 환율 조건과 동남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 강화 및 인지도 상승으로 수주잔고는 늘어날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호전과 맞물려 연결 실적은 회복기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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