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보아가 세계적인 슈즈 디자이너 주세페 자노티와 만났다.
1월13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탈리아에서 밀라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보아가 자노티와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자노티 내한 당시 첫 만남을 가졌고 약 3년 만에 조우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보아는 영화 ‘빅매치’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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